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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생명과 구원의 빛으로 사는 길

바이올레트 2013. 3. 13. 08:17

생명과 구원의 빛으로 사는 길

 

삶 속에 그 중심에 생명이 있고, 그 생명으로 산다.

그 생명이 하느님이다.

 

귀있고 눈있는 자 듣고 보고 안다.

 

나무는 자기뿌리로 인해 산다.

만 생명체 또한 그러하다.

자기뿌리를 믿고 의지할 때 참된 자유와 평안이 온다.

그는 자기 뿌리가 우주 생명과 영원한 하나임을 알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저녁이 되면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

소꿉장난 하다 좋은 것 싫은 것 모두 놓아두고, 방하착하고,,,

 

세상사 모든 번만과 고난과 투쟁이

오직 자신의 사랑의 부족만을 탓할일,

그모두는 사랑의  부족을 절규하는 외침인 것이다.

자신이 사랑이 되지 못하면 아무것도 된 것이 없다.

 

온세상을 아무리 가보아도 보이는 것은 신밖에는 없다.

영원한 존재의 거주처는 이세상과 모든 곳이다.

신은 모든 것의 모든 것이기에 성스러운 것과

세속적인 것은 아무런 차이가 없다.

 

존재하는 모든 것 자체가, 우주가 신의 사원이기 때문이다.

삶속에는 그 삶의 중심에 생명이 있다. 그 생명이 신이다.

그대는 삶을 통해, 자신의 삶속에서 신을 발견해야한다.

그 삶을 사랑 하는 것이 신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알고 보면 삶은 자신이 사는 것이 아니라 신이 사는 것이다.

때문에 순간순간의 삶속에 신이 임한다.

때문에 삶이 사랑이 되고 기도가 되고 기쁨이 되어야 한다.

 

아버지가 온전한 것 처럼, 너희도 온전하라.

하느님은 모든 것의 모든 것이며 만유의 근원이다.

이세상에 하느님으로 인한 것 아님은 아무것도 없다.

 

자유의지(自由意志)

하느님은 창조시에 인간에게 자신의 영과 자유의지라는

최고의 선물을 주었다.

인간이 자신의 영을 깨달아 하느님처럼 되라는 것이고,

그 자유의지를 하느님의 뜻에 따라 최고의 선으로 자유롭게 사용하여

더 나은 우주와 자신의 삶을 창조하라는 것이다.

 

자유의지(自由意志)는 창조물의 완전한 자유있음을 뜻한다.

자유위지는 참된 믿음으로부터 나온다.

사랑과 진리는 누구에게나 자유를 준다. 그 자유의지와 온전한 자유에서부터

참된 권능과 사랑이 나온다,

 

자신의 내면은 무한하다.  자신의 내면을 알게 되면,

자유의지(自由意志)는 참으로 위대한 우주력과 하늘의 힘이 그를 뒷받침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잘못된 믿음과 맹종

 

잘못된 믿음에는 자신의 존재는 없고 외부의 신과 외부의 하느님만 있다.

그에게는 자유의지가 없다. 인간의 자유의지와 개인의 영을 부정한다.

때문에 잘못된 영이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여 주인 행세를 하며,

자신을 지배하고 맹종을 강요한다.

 

그것이 지구상에서 인간을 오도하고 외부의 신을 구하는

루시퍼의 종교들이다.

교묘히 사랑을 위장하고 권위적이고 자신만이 옳다고 하고

그 외의 것은 인정하지 않는다.

 

외부의 신을 믿을 믿기는 쉽고 우선은 편안하다.

어둠 속이기 때문에 점점 더 영이분별력을 잃고 미망에 빠지게 된다.

 

자신의 내면을 알고 사랑하는 자라야 하늘을 사랑 할 수가 있게 된다.

자신의 내면은 한없이 크고 위대하다.

자신의 내면과 그 중심을 알아야 하늘이라고

하는 말들의 근원이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를 구별 할 수가 있게 된다.

 

신과 사랑은 가장 낮은 곳으로 부터 임하는 자이다.

참된 사랑이 되지 못하면 자신의 통로가 그만큼 오염 될수가 있다.

모든 종교와 하늘의 가르침은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했다. 

독선과 오만한자 되지 말고 자신부터 사랑이 되라. 그것만이 영원한 해답이다.

 

바른 믿음과 정도

 

올바른 앎이 자신을 바른 믿음으로 인도한다.

자신의 내면은 무한이다,

자신의 내면에 만유와 통하는 자신의 중심이 있다.

그 내면 을 통해 참자기인 진아 하느님을 만난다.

그 진아 하느님이 근원의 하느님과 하나로 통하는 동체인 것이다.

천상의 모든 대사님들 또한 자신과 동체이며, 자신의 내면의 본성을

통하여 느끼고 얘기하는 것이다.

 

자신 속에 등불이 켜져야 우주의 등불과 하나가 될 수가 있다.

자신이 보석이 되어야 세상의 보석을 알아 볼 수가 있다.

자신이 나방인 자가 어떻게 나비를 알 수가 있겠는가.

 

자신의 본성인 본영이 불이 켜져야 우주의 등불과 하나로 합한다.

그 외에는 어떠한 방법도 거짓이다.

그렇게 쉽고 간단하다. 우주에는 그 한길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밖으로 향할 때는 영원한 미로이다.

 

자신의 근본이 우주의 근본이다.

자신의 근본인 중심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영혼의 배가 어둠속에서 방향을 잃고 표류 할 것이다.

 

그 내면의 중심을 벗어난 것이 외부의 존재이다.

그들이 위장된 사칭의 신들이다. 사람들은 이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자신의 본성이  모든 것의 근원과 하나임을 알때,

모든 번민과 두려움과 제한으로 부터 자유로워질 수가 있게 된다.

그로 부터 하늘의 권능을 알고 쓸 수가 있게 되며, 대자유의 승리자가 되는 것이다. 

 

에고의 역할

파도가 바다의 일부이듯, 어둠 또한 빛의 일부이다.

어둠과 에고는 위장된 빛이다.

 

이들은 참된 빛의 정체성을 알고 더 아름답게 빛내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빛의 안내자로, 그 넘어 더 큰 빛이 있음을 알고

그를 용납하고 사랑 할 때 그 또한 빛으로 변한다,

 

에고로 알고 있었든 것이 창조의 도구 역할을 하게 된다.

그것이 에고의 속박과 부정성으로부터 벗어나 참된 승리자가 되는

깨달음인 것이다.

참된 평화와 안식이 그로부터 온다.

 

창조의 뜻에 의해 지구라는 3차원세계가 그렇게

프로그램밍 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우주와 이세상은 아무것도 잘못됨이 없다.

어떻게 신에게 잘못됨이 있을 수가 있겠는가,,,

 

우리는 붓다와 그리스도이며, 동시에 하느님의 자녀이며 그 권능자로,

참으로 그렇게 창조된 자이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참으로 자신이 수용할 때 신성의 부활자가 되는 것이다.

그는 이미 자신 속에 이미 새 하늘 새 땅이 열려 있는 것이다.

내속에 만유가 하느님의 빛 속에 거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모든 것의 모든 것이다.

세상의 만유를 사랑으로 자신으로 보신다.

하느님은 모두가 한점의 부정성도 없이 최고의 선과 사랑으로 살기를 원한다.

그에게는 이미 용서할 것조차 없다.

우주의 만유와 모든 것이 무한의 빛과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미 아버지가 내 속에, 내가 아버지 속에 하나로 사는 자,

모든 것이 이미 해답으로 있는 자이다.

이보다 더 멋진 일이 있겠는가,,,

 

그는 대 자유를 성취한 자,

무엇이든지 할 수가 있고 무엇이든지 될 수가 있는 자,

능치 못함이 없는 자, 하느님의 권능자가 되는 것이다.

아버지는 사랑하는 아들이 자신과 같은 권능자 되어 그로 살기를 원한다.

그것이 하느님 아버지에게 효도하는 길이며 참된 믿음의 길인 것이다.

 

 

 

출처 : 차원상승의 삶
글쓴이 : 천광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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