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감동하는 명언들

바이올레트 2013. 2. 28. 19:19

 




나는 도리어 이렇게 말하고 싶어.
"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

<사랑을 주세요 - 츠지 히토나리>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사람들한테 치여 상처 받았던 나를 사랑합니다.

남들과 비교 당하면서 아팠던 나를 사랑합니다. 남들 보기엔 좀 부족해 보일 수 있어도 나는 지금 이대로 그대로의 나를 너무도 사랑합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꽃은 꽃 그대로가 아름답다.
너도 너 그대로가 아름다움인데,
왜 다른 사람에게서 너를 찾으려고 하는가?

<틱낫한>

열심히 마음 주다가 상처받는거 그거 창피한거 아니야.
정말로 진심을 다하는 사람은 상처도 많이 받지만 극복도
잘 하는 법이야.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목매달고 애원했던 것들도 세월이 지나면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다.
끊어지고 이어지고 끊어지는 것이 인연인가보다

<추억 하나쯤은 - 용혜원>

괜찮다고, 나는 괜찮다고. 평생을 두고 나를 속여왔구나.
정직하게 슬픔을 마주보지도. 솔직하게 고통을 표현하지도
못했구나.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왜 가장 원하지 않는 일에 인생을 낭비하는가 신은 다시
일어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나를 쓰러뜨린다
황경신>

인생의 가장 큰 장애물은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스스로 한계를 정하는 것이다

<칼리 피오리나>

다른 사람의 결점이 내 눈에 들어오는 것은, 내 안에도 똑같은 결점이 어딘가에 있기 때문입니다.

외로움이 찾아올때,사실은 그 순간이 인생에 있어서 사랑이 찾아올 때보다 더 귀한 시간이다.
쓴 외로움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한 인간의 삶의 깊이, 삶의 우아한 형상들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포구기행 - 곽재구>

그래도 그 실을 절대로 놓지 마라

<윌리엄 스탠포드>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배워야 하는 것은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것이다

<테드 에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미워할 것을 마땅히 미워하고 사랑할 것을 마땅히 사랑하는 그저 보통의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 나태주>

한 사람을 알고부터
내 스스로가 선택한 가장 아름다운 고통이다

<짝사랑 - 김병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