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불가능은 없다
바이올레트
2009. 10. 18. 06:17
★불가능은 없다 ★ 정주영 - 시골 소학교를 나와 쌀가게 점원으로 출발, 결과는 아시는 대로.. 김종훈 - 고등학교를 학비가 없어 자퇴서를 써야 할 정도로 가난했지만 현재 미국 포브스에 선정된 세계 500대 부자 중 한사람. 윤생진 - 고등학교를 40명중 30등으로 졸업하고 금호타이어에 고졸 생산직사원으로 입사하여, 국내 유일의 30대 상장기업의 상무이사로 승진, 조선대 교수로도 활동. 백성학 - 모자가게 점원으로 출발 연매출 2억 2천만 불(2001년 기준)에 이르는 세계최고, 최대의 모자 브랜드 ‘영안모자’의 창립자가 되었음. 비틀스 - 삼류클럽을 전전하는 삼류 보컬밴드로 출발했지만, 결국 당신이 아는 비틀스의 전설을 만듬. 크리스찬 디오르 - 연필 쥐는 법조차 모르는 엉터리 디자이너였다. 하지만 20세기 유럽 패션계를 대표하는 불멸의 디자이너가 되었다. 강영중 (주)대교 회장 - 동네 과외방 교사였다. 김광석 참존 사장 - 부도로 경찰을 피해 전국을 떠돌아야 했던 때가 있었다. 김옥란 유학원 원장 - 한때 그녀는 파출부였고 청소부였으며 식당종업원이었다.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 원양어선 선원이었다. 김흥국 (주)하림 창업자 - 병아리 10마리로 시작했다. 나성애 혜진대학 교수 - 15년간 호텔 객실 청소부였다. 박상돈 OGN 사장 (대표 브랜드 마루) - 초등학교 5학년 중퇴 후 평화시장 봉제공장에서 보조로 시작. 신격호 롯데그룹회장 - 우유 배달부였다. 성호정 송학식품 사장 (국내 1위의 국수업체 사장) - 24살까지 뻥튀기 장사였다. 세스코 - 자본금 300만원, 직원 1명으로 시작했다. 이랜드 - 2평짜리 옷가게에서 시작했다. 이장우 한국 3M 사장 - 수세미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 시작. 조운호 웅진식품 사장 - 상고출신에 야간대학 졸업. 정문식 이레전자 사장 - 고교시절 성적이 61명중 57등이었다.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 최종학력이 초등학교 4년 중퇴. 제약회사 판매사원으로 시작. 허태학 에버랜드 겸 신라호텔 사장 - 지방대 농대 출신. 허진규 일진그룹(세계 3대 공업용 다이아몬드 생산업체) 회장 - 자기 집 창고에서 시작했다. ----시크릿은 불가능을 가능으로만듭니다-- 신명창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