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감사하는 마음은 마음은 만병을 치료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만병을 치유합니다. 주위에서 감사할 일을 찾아 보세요.
미워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적어도 그사람이 나에게 조금이라도 잘해준 일에 감사해보세요.
불행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조금이라도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을 찾아서 감사해보세요.
감사의 마음은 활력과 건강을 부른다
마음만으로 능히 만병이 치유될 수 있다. 특히 감사의 마음은 신(神)의 속성, 우주의 본질에 가깝기에 가장 강력한 에너지가 담겨있다. 따라서 환자의 가슴 속에 충만한 감사의 마음만으로 가히 만병이 치유 될 수 있다고 첨단의 심신의학, 양자의학에서는 말하고 있다.
조셉 머피는 <성공의 법칙>에서 한 중증 폐렴환자의 사례를 들고 있다. 폐렴을 앓고 있는 한 환자는 치유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였지만, 간단한 문구를 써서 매 시간마다 암송을 했다. 또 이를 테이프에 녹음해서는 반복해 듣고, 메모지에도 적어서 집안 구석구석에 붙여두었다. 곧 이 간단한 문구는 그의 전부가 되다시피 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24시간이 되기 전에 그 병이 치유된 것이다. 그 문구는 “신이여, 제게 이 모든 축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였다.
일본에서도 대장암 말기에 이른 한 스님이 치유사의 권고를 받고, 매일 지극정성으로 자신의 암 덩어리에 대고 ‘감사합니다’하고 인사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6개월 후에 보니 암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이다.
유명한 대체의학 연구가인 에모토 마사루 박사는 물의 결정사진을 통해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에 담긴 놀라운 에너지를 알게 해 준 사람이다. 그는 생명의 근원이며 우리 몸의 70%를 이루고 있는 물에게 정성스런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하고 수시로 속삭이면 모든 질병이 능히 치유된다고 했다.
로즌메리 하몬(Rosenmaire Hamon)도 이렇게 말했다.
“감사의 마음은 치유에 큰 도움이 된다. 일상생활에서 매사 지나칠 정도로 감사하면 결코 병에 걸리는 일이 없다. 하루 세끼 식사 시 감사하고 아침에 눈 뜨면 푹 자서 감사하고, 부모님이 낳고 길러주신 것도 감사하며, 선생님이 가르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할 수 있다.”
애리조나 의대 사회의학부장이며 타임지가 선정한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 중 한사람인 앤드류 와일(Andrew Weil)도 <자연치유>에서 이렇게 말했다.
“하루 3번 식사마다 음식에 감사 마음을 가지면 그것만으로 병 치유에 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