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83. 술을 먹으면서도 간을 튼튼히 하는 비법

바이올레트 2013. 10. 26. 22:24

83. 술을 먹으면서도 간을 튼튼히 하는 비법
일본의 저명한 간장병 전문의 박사의 비법, 운동직후를 피하여 몸이 안정을 찾았을 때 조용히 앉아서 천천히 과일 ,채소, 생선, 두부안주를 먹으면서 조금씩 술을 맛보듯(마치 닭이 물을 마시듯) 유쾌하게 하루 소주 2홉 이내로 마신다고 한다,
스포츠를 하면서 술을 급히 마시면 간장에 혈액이 적어 알콜분해 능력이 모자라 간을 상하게 된다. 마시면 20분 정도 눕는것도 비법이다. 술은 과하지 않으면 오히려 스트레스 해소로 간을 튼튼히 할수 있다고 한다. 술 한모금 못먹어도 간병에 잘걸리는 것르을 보아도 과하지 않으면 술이 반드시 간에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다

84. 술내기에 이기는 비법
물론 미련한 내기중에 대표적인 내기다. 그러나 살다가 보면 결투하는 격으로 그렇게 내기를 할때도 있고 , 또 그런 경우 이기고 후탈이 없어야 한다. 그 비법은 자석 자석(磁石)가루를 2g씩 싸서 몇봉지씩 보관해 두었다가 변소 가는척하고 한 봉지씩 물로 먹는 것이다. 서너번 먹어두면 어지간한 술내기에는 후탈없이 이길수 있다 (실례가 있다) 자석가루는 천연 자석을 불에 구워 가루로 한 것이다.

85. 술병에 안 걸리게 하는 명약 만드는 법
직업상 술을 자주 또 과하게 마시지 않을 수 없는 사람은 한약국에서 황련, 치자, 황백, 대황이라는 약초을 사다가 같은 분량으로 섞어 꿀로 환을 지어두고 술마시기 전에 30알, 술 마시고 30알씩 먹으면 절대로 술로 인해 병을 얻는 일은 없다고 한다. 물론 정도 나름이지만 어지간한 음주는 몸을 안 상한다고 한다 환의 크기는 녹두알 크기!

86. 몸가짐으로 술에 안취하는 비법
술마실 때 몸을 왼쪽앞으로 구부린 자세로 마시면 아무리 해도 술이 안취한다고 한다. 반대의 자세로는 술이 빨리 취한다 . 이는 일본의 대학교수가 특히 발표한 것이니 한번 실험해보고 당신도 맞으면 필요할 때 이용하기 바란다 (그러나 절대로 술을 많이 마시면 해롭다는 것을 잊지 말 것)